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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고양이 포스팅을 많이 하게 되네요.^^
일본 여행중에 히토미와 함께 저렴한 데이트 코스만을 즐기다 보니 찍은건 동물들 밖에 없네요..;
이번에 소개 할 곳은 도쿄, 이케부쿠로에 있는 네코부쿠로입니다. 이케부쿠로에서 도큐한즈(구글맵의 'Tokyo Hands'는 틀린 것입니다. 'Tokyu hands'가 맞습니다.^^)의 꼭데기 층에 가면 애완동물 샵이 있는데 그곳에 네코부쿠로가 있습니다. 입장료는 한명당 600엔 커플이면 1000엔! 조금 커플아닌분들은 배가 아픈곳일수도 있습니다.ㅎㅎㅎ
가족단위나 친구끼로 오는 경우도 많으며 제가 간날은 거의 연말이라 그나마 사람들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스테프한테 물어보니 역시나 휴일에는 사람이 많은 편이고 오후 점심시간 쯤에는 고양이들이 낮잠을 자느라 사람들을 피해서 숨는다고 합니다.(^^ 귀여운것들...)
이렇게 꼭 붙어 자는녀석들도 있고,
이렇게 켓타워에서 조는 녀석도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아이들을 피해다니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만... 역시나 그중에서도 왕이 있더군요!! 덩치가 대략 이렇습니다... 두둥!
다른 사람들도 보자마자 "오!, 오(王)~다!! (왕이다!!)" 라는 감탄사를 날리더군요^^ 제가 보기엔 사자 같았습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아주 얌전합니다. 사진과 같이 히토미 옆에 앉아 있다가 간식을 보고 히토미 다리위로 올라가서 받아 먹는데... 히토미가 무거워 하더군요...ㅠ
그 외에도 많은 고양이들이 있었답니다^^ 만약 일본 도쿄쪽으로 놀러가서(이왕이면 여자친구와^^) 저렴한 데이트 코스를 찾으신다면 네코부쿠로를 추천합니다^^ ㅎㅎㅎ
나머지 사진들입니다.
아!! 그리고 아침으로는 히토미집 근처의 인도식 카레집에서 먹었고 저녁은 Hotel Strix Tokyo (http://www.strix.jp/)의 Jade Garden 를 들렀다가 이케부쿠로역 근처에 있는 서브웨이를 먹었습니다... 돈이 아낀다고 뭐 먹지도 않았어요...ㅠ
200906071755
최재호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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