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나의 독서론

JaeHo/What I like | 2009/06/10 19:54 | JaeHo Choi
릴레이는 항상 즐거운것 같습니다. 모르던 분들도 알게 되고...
무엇보다 포스팅 할 거리가 생기니깐 말이예요^^;;

이 릴레이는

Inuit님께서 시작하셔서,
바람의 노래님과 모노피스님을 거치고,
꼬미님을 거쳐서!!(감사합니다!!ㅎㅎ) 저한테 까지 왔네요^^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이렇게 규칙을 적다보니 살벌하군요... 두명이나 지정을 하는 것이었네요!!
일단 이건 생각좀 해봐야 할 문제인것 같고... 바로 들어 갑니다!


독서란 [친구와의 술자리]이다.

독서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정보를 얻기위해서, 즐거움을 얻기위해서, 안정을 얻기위해서... 등등 많은 이유가 있는데요.
이 모든것이 마치 오랫동안 못봤던 친구를 만난것 처럼 새로운 책은 오랫동안 못한 이야기들을 나누는것 처럼 새로운 내용이면서도 다른 친구(책)들을 총해서 이야기(책내용)를 이해해 나가는것 같습니다.^^ 때론 그 이야기들은 즐겁기도, 어렵기도, 슬프기도 하지요.


이거 너무 속된 생각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ㅠ 당장 생각해보니 저런 문장이 나와버렸네요.
확실히 독서는 즐겁습니다. 새로운 책을 발견하더라도 어디선가 들어본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때는
'아... 이 친구는 저 친구랑 아는사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자~ 이제 바통 받으실 두분입니다!! ㅎㅎ
글을 적으면서 생각해보니 바통을 넘기고픈 두분이 떠오르네요^^


바로 아름다운 글들을 소개해주시는 '감성적 젊은 이상가'님 (http://alice5945.textcube.com/) 과
항상 여러가지 재밋고 소소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영민C'님 (http://youngminc.com/)에게 바통을 넘겨봅니다^^
죄송합니다...(--)(__)(--)


200906101953


최재호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