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 Trade - 공정무역은 어떤 것일까요?
캐나다에서 공부할 때 수업용으로 발표했던 자료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공정 무역이란 쉽게 말해서 '상호 국가간의 손해없는 무역' 입니다.
지금의 무역을 보자면 생산국(중국, 페루...등등) 말도 안되는 적은 임금을 받으면서 일하는데 중간에 여러사람들의 손을 거치면서 정작 소비자는 몇배의 가격을 주고 구입하게 됩니다.
예를 들자면 리바이스 청바지의 경우 중국공장에서 바지 한벌당 (원단+노동력포함) 하여 $4에 때온답니다. 한화로 6천원 정도 이지요... 한국에서 얼마나 팔리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5만원은 줘야 한다고 볼때 약 10배는 뛴 것이지요.
문제는 그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하루 임금이 그 바지 하나가격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주로 외국(유럽, 북미)에서는 초콜릿과 커피가 주로 공정무역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는 제품들과 가격에도 경쟁력을 가져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단순히 사람들에게 자선사업하라는 말밖에 되지 않으니깐요. 그러면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요?
대형마트에서 파는 물건들은 불공정무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싼 가격에 팔면서도 판매자가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생산자가 손해를 보게 되니깐요.
그래서 생산자는 최고의 품질을 생산합니다. 이 경우에는 다른 경쟁 제품의 최고금품과 경쟁을 하게되고 그 경우에는 가격 경쟁력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어차피 고급품이라 가격대는 높게 책정되어 있고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서 같은 품질로 중간 거래가 없이 직거래 형식으로 이어준다면 소비자는 양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만족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중간 상인들이 가져가게 되며 실질적인 생산자는 얼마 받지 못하는 문제점을 낳고 있지요. 당장 국내의 시스템도 그다지 다를건 없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직거래라도 할 수 있으니 다행이지만요.
Sarah mclachlan - World On Fire
위의 비디오는 사라 맥라클란의 'World on Fire' 입니다. 세계의 기아를 위해서 뮤직비디오 제작비를 대신 그들에게 보내고 프래젠테이션과 함께 노래를 그냥 방안에서 부르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트)
이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가지로 추억이 많았던 프래젠테이션 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한글로도 발표해보고 싶네요.^^
밑에 발표 했을때 사용했던 PPT도 첨가해봅니다. 사진들이 겹쳐져서 잘 표현이 되지 않네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