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토미와 화상채팅!

JaeHo/Daily Life | 2009/06/13 01:24 | JaeHo Choi
오늘의 주제는 화상채팅입니다!!



과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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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와 사귀기 시작한 이후로 쭉 장거리 연애만 하는 불쌍한 커플인지라, 매일 화상채팅을 합니다.
지금도 3시간째 하고 있구요^^

'만약 우리가 한국이나 일본에서 가깝게 살고 있다면 이 정도로 '러브러브'할까?' 라고 생각해보니 아닌 것 같습니다. 원거리 연애이기때문에 서로 함께 할때의 시간이 더욱 소중합니다.

학교에서 집에 돌아오면 서로 컴퓨터에 앉아서 밥도 먹고 공부도 하고 이야기도 한지 벌써 400일이 지났네요. 항상 대화는 영어로 해왔는데, 한 일년이 지나면서부터 히토미는 한국어를 조금씩 쓰고 저도 일본어를 조금씩 쓰기 시작 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은 처음에는 MSN메신저, 스카이프를 쓰다가 요즘에는 GTalk을 쓰고 있습니다..

G메일에서 제공하는 채팅프로그램으로 크기도 가볍고 음질과 화질도 괜찮은 편입니다.

솔직히 사용결과로는 스카이프가 지상 최악인것 같습니다. 느리고 무겁고 음질은 고만고만...

처음으로 휴대폰의 사진들 정리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 화상채팅을 하면서 서로를 찍은 사진이 많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화상채팅 하면서 찍은 히토미의 사진들!

2008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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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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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9일, 9월 28일,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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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일, 6일,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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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19일~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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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월 19일 <히토미의 대학 졸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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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2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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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히토미는 더욱 바빠진 학교 스케쥴로 바빠졌지만 그럴수록 만나는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다툰이유(http://mymini.me/174)는 제가 학교에 밤샘을 할 일이 있어서 한 3일 집을 가지 못했는데요.
컴퓨터를 학교에 들고와서 채팅을 하지만 항상 피로에 쩔어있는 저의 모습에 속상했던 모양입니다.

언제쯤 원거리 연애를 끝내고 평범한 연애를 해볼까요? ㅠㅠ


200906130119


최재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