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하나는 2PM에 관한 것이었는데... 그내용이 약간은 민감하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했지만 솔직한 나의 생각을 올리는 곳으로 블로그를 이용해 왔기 때문에 그대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결국은 히토미의 반대로 다시 내린 포스팅이 되었지만... (인터넷에서의 악플을 상당히 두려워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악플은 별 다를바가 없는것 같네요.) 안타까운 마음에 '애국'이란 포스팅을 했었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이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지금 저로써의 애국이란,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기에, 군대가 될 수도 있겠군요. 또한 애국이기에 애국인 것일수도 있구요.
일본의 경우는 '애국'이나 '충성'이라는 단어가 상당히 부정적인 의미를 두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세계2차대전에서 이미 전세가 기울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카미카제'공격이나 마을의 단체 자살등과 같은 정신은, 일본 국왕을 향한 그리고 나라를 위한 '충성'에서 비롯한 비극이라고 평가하고 잇습니다.
잠깐 재범군으로 다시 되돌아 가보면 참 한국다운 해프닝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돌아오기 위한 서명운동까지 한다고 하니... 일주일 안에 한 아이돌 스타를 탈퇴, 추방에서 이젠 복귀운동까지...
개그콘서트의 소비자 고발의 안영미의 유행어가 생각나는건 왜 일까요?
"기분탓 이겠죠?"
20090909
최재호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