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영플라자의 Aplus zone에서 주최했던 공모전에 3등을 해서 대구로 후다닥 달려가 경품을 받았습니다.
대구에도 자주 안 갈뿐더러, 워낙 한곳에만 지내는 촌놈이라...
도착하자마자 크리스피엔크림에서 미친듯이 도넛을 먹었습니다...
1등과 2등 그리고 저를 제외한 모든 참가상을 수상한 분들도 일러스트였는데... 저만 UCC더군요.
물론 이번에 제출한 UCC는 지난번에 MSP지원용으로 만들었던 자기소개 동영상을 조금 수정하여 보냈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의 커다란 모니터에 제 모습이 나오는데... 확실히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ㅅ/////
무엇보다도!!! 이것으로 저에게도 아이팟이 생겼습니다. 액정도 버튼도 없는 알리미늄 조각을 주운것 같은 느낌입니다. 멋진 외관과 심플한 패키징이... 이건 심하게 심플하네요...;;
고맙습니다. 잘 쓸게요!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영어 연설들이나 꽉 채워서 아버님께 드려야겠네요. ㅎㅎ
역시 저는 휴대폰 mp3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200911151838
최재호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