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6시가 다되어갈 무렵...
옥상 도면을 확인중인 나... (형님이 몰래 찍었다...;;;)

형님과 나는 옥상의 커튼월을
1층과 동일한 아크릴로 제작하기로 결정한다... 그 방법은!!!

필요한 만큼 자른 아크릴을!!! 끓는물에 10초만 넣으면!!!

흐물흐물 해진다... 뜨거우니 고무장갑 필수!!

적당한 틀을 마련하고 식기전에 꾹 눌러주면!!!

도면에 올려서 조금씩 수정하면 된다...

다시 2층의 빠진 계단과 조금 부족해 보이는 경사로를 보완했다!!

다시 아크릴로 돌아와서 보자...
완성된 아크릴을 도면위에 올려서 마지막 확인작업!!

옥상의 천창을 뚫고 화단도 만든상태... 여기에도 한번 확인해 본다...

계속 발견되는 오차 수정...

완벽한 커튼월의 완성이다!!! 이제 락카칠을 해야한다...

3층도 이제 붙여버렸다!!! 락카칠도 꽤나 괜찮게 되었다.

다른 각도에서도 한컷!!

뒷쪽벽을 붙이는 중이다...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오고 있었다...
누름틀은 항상 정석...;;

우측과 뒷쪽을 붙인 상태...

마지막 벽을 붙일때는...
정석I, 정석II, 대학 미분적분학, 일반 물리학이 투입 되었다.^ _^



